INTERVIEW

퍼플레이가 만난 사람들

고백과 선언, 그리고 위로

<나는 문제라곤 없는 여자> 재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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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드라마를 경험하고 있는 여성들을 안아주고 싶어요.

서로의 길을 넘나들며

<무경계> 여인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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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해요.

손 놓지 않기

<너와 나 사이에> 김윤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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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거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관계를 끊지 않으면 좋겠어요.

서로에게 ‘곁’이 되길 바라며

<당신과 나를 잇는 법> 김윤겸, 여인서, 윤누리, 임수빈, 재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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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퀴어 페미니스트 감독들은 2030 여성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감지되는 우울과 불안을 발견하고, 그것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 들여다보며, 차별과 혐오에 맞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 누구의 연인도 아니었던,

<만인의 연인> 한인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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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계속 걸어 나가야 하는 것이잖아요. 그들 나름대로 후회하지 않을 만한 최선의 방법을 씩씩하게 선택해나가면 좋겠어요.

제23회 대구단편영화제 <파동: 영화의 물결>

대구단편영화제 사무국장 감정원

제23회 대구단편영화제는 팬데믹 시대에서 점점 벗어나 다시 극장가로 모이기 시작한 관객들에게 다시금 창작자들과 닿아 함께 문화를 향유해갈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고자 합니다.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의 마음에 닿아 지속적으로 파동이 일으키고, 언제나 영화의 물결 속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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