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퀴어픽션영화 혹은 퀴어실험영화 만들기

<이 파도를 이 물결을 돌려줄게> 홍지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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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희망하며 더 퀴어하고 이상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이상한 영화나라, 20년 차 토끼굴 탐험가

<인간 불화적 랩소디> 김숙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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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유연한 형식의 작업들을 흥미로워 한다.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너도 만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노경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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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이 애니메이션을 대학에서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만들 수 있다. (…) 고민할 시간에 저지르게 되면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욕망과 절망의 망망대해에서 가망이라는 부표 찾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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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져도 일어나서 냅다 뛰며 함께 생존합시다. 그리고 가끔씩 생존신고하듯 서로의 영화를 응원하고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퍼플레이 밋업데이] 수낫수: 여성퀴어 콘텐츠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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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자가 되면 ‘수낫수 기금’을 만들어서 창작자분들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싶다.

[퍼플레이 레벨업데이] 이지민: 연출자를 위한 촬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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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컨트롤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보는 게 좋다.

[퍼플레이 밋업데이] 이영음: 영화부터 뮤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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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해요. 스트레스 받은 현장에서 찍은 것과 재밌게 찍은 건 푸티지의 에너지 자체가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우당탕탕 첫 장편 만들기

<애국소녀> 남아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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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서로의 용기가 되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