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속성을 탐색하는 영화 가까이
정지혜|영화평론가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의 <아쿠아리우스>를 경유하며
봄에 만난 『긴긴밤』과 <너에게 가는 길>
아녜스 바르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미아 한센 러브 <다가오는 것들>
강유가람 <우리는 매일매일>, <시국페미>
셀린 시아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린 램지의 영화 세계
마야 데렌의 환영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