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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감독 작업노트] 할머니와 카메라와 나

<씨앗의 시간> 설경숙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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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에서 내가 상상하는 어떤 느낌적인 느낌. 그걸 구체적으로 말은 못 하더라도 자기만의 정답을 갖고 있는 게 좋다.

서로에게 ‘곁’이 되길 바라며

<당신과 나를 잇는 법> 김윤겸, 여인서, 윤누리, 임수빈, 재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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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퀴어 페미니스트 감독들은 2030 여성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감지되는 우울과 불안을 발견하고, 그것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 들여다보며, 차별과 혐오에 맞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모색하고자 한다.

손 놓지 않기

<너와 나 사이에> 김윤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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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거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관계를 끊지 않으면 좋겠어요.

서로의 길을 넘나들며

<무경계> 여인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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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해요.

고백과 선언, 그리고 위로

<나는 문제라곤 없는 여자> 재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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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드라마를 경험하고 있는 여성들을 안아주고 싶어요.

그 누구의 연인도 아니었던,

<만인의 연인> 한인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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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계속 걸어 나가야 하는 것이잖아요. 그들 나름대로 후회하지 않을 만한 최선의 방법을 씩씩하게 선택해나가면 좋겠어요.

[덕질클럽] ➀이경미가 그리는 단편의 세계

<잘돼가? 무엇이든> <페르소나: 러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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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기 위해 탄생한 [덕질클럽]은 퍼플레이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느슨하면서도 끈끈한 영화모임입니다. 그 첫 번째 ‘덕질’의 대상은 바로 이경미 감독이에요! 편안한 공간에서 안전한 사람들과 나누는 영화, 감독, 배우 이야기를 이곳에 남겨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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