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정다희
“우린 서로에게 가장 놀라운 선물이야.”
<82년생 김지영>
윤혜은
“지영아, 너 하고픈 거 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이번엔 날 위해 죽게 하지 않을 거예요.”
<메기>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구덩이를 더 파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른 빠져 나오는 일이다.”
<윤희에게>
“오랫동안 하지 못한 말…. 나도 네 꿈을 꿔.”
<벌새>
“제 삶도 언젠가 빛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