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일기장

영화 속 그들,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캐롤, 테레즈의 일기

<캐롤>

정다희

“우린 서로에게 가장 놀라운 선물이야.”

윤영과 성원의 일기, 메기의 기억

<메기>

윤혜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구덩이를 더 파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른 빠져 나오는 일이다.”

쥰, 윤희의 일기

<윤희에게>

정다희

“오랫동안 하지 못한 말…. 나도 네 꿈을 꿔.”

은희의 일기

<벌새>

윤혜은

“제 삶도 언젠가 빛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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