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실이는 복도 많지>
정다희
“이제부턴 무조건 직진이에요!”
<플로리다 프로젝트>
윤혜은
“무지개 끝에는 보물이 있대.”
<헬프>
“넌 친절하고, 똑똑하고, 소중한 사람이야.”
<레이디 버드>
“사랑하는 거 말고, 날 좋아하냐고.”
<우리들>
“맨날 싸우면 언제 놀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소공녀>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윤희에게>
“뭐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질 때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