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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의 울림

<혼다, 비트> 양주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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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제 이야기와 감정에서 시나리오를 시작하고는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성격 탓인 것 같습니다. 이 성격 때문에 영화를 하는 것에 있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역시 바뀌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만들고 싶은 욕구

<이브> 오은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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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간절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를 꼭 하고 싶다는 간절함, 이야기가 영화가 되었을 때 관객에게 그리고 본인에게 아주 작게나마 울림을 주길 바란다는 간절함. 그것 없인 영화를 만들 수 없고, 만드는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방과 자기들

<퀴어의 방>

윤고운

집이란, 방이란 그런 것이다. 피하고 싶은 사람을 피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안전하고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 나를 숨기고 괴롭히지 않으면서 눈 뜨고 눈 붙이고 먹고 싸고 씻고 읽고 보고 이야기하고 놀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기만의 방’은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다.

넘실대는 파도 위 여성들이 우리를 구할 거야

<파도 위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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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아직도 낳을 권리, 낳지 않을 권리를 여성이 갖지 못하는 건가요! 9월의 퍼플데이에서 <파도 위의 여성들>을 보고 분노와 연대의 목소리를 나눴습니다.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다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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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일궈나가는 현대판 소공녀 미소!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성평등 감수성 뿜뿜! 유쾌 통쾌 상쾌

<거룩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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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또 우리에게 필요한 감수성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알려주는 영화 <거룩한 분노>입니다.

여성의 욕망, 자위에 대해 말합니다

<자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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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딸에게 휴지를 선물하는 부모는 없는 걸까?’ 여성의 욕망을 그린 유쾌한 영화 <자밍아웃>을 보고 자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체단련 상영회

<아이 캔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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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페미와 함께한 신체단련 상영회! 김꽃비 배우님과 영화 보고 자기방어 훈련까지 :)

무슬림 소녀들의 세상을 향한 펀치

<부르카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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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페미니스트 책방 ‘꼴’에서 함께한 <부르카 복서> 상영회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이후 우리는 ‘시국페미’가 됐다

<시국페미>

문아영

예감-분노-광장-페미니스트-페미존-변화-역풍-용기-신호탄. 총 9개의 구성으로 2016년 영영페미니스트들의 이야기를 엮어낸 <시국페미>는 이 같은 연출로 민주적인 촛불을 세워나갈 이들은 여성,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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