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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잘못이 아니야… 삶을 위로하는 ‘춘희’의 찬가

<태어나길 잘했어> 최진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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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는 삶이 아닌 땀에 ‘쩔어’ 있다. 다한증 때문에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는다. 영험한 기운을 가진 벼락이었을까. 그날 이후 춘희의 눈에는 10대 춘희가 보인다. 시도 때도 없이 불쑥 나타나는 어린 시절의 ‘나’는 과연 고난일까 구원일까.

투쟁 그리고 꾸준히 살아가는 것

<재춘언니> 이수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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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함께한 노동운동이었기에 어쩌면 그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지 않았을까. 그 시간 속에는 이수정 감독도 함께 있었다. 그는 2012년부터 노동자들의 삶과 현장을 기록함으로써 연대했고, 투쟁 승리 후 일상으로 돌아간 재춘 씨 역시 담아냈다.

[함께프로젝트] ➀까만점, 이야기의 시작

<까만점> 감독&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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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친구들이 이미 너무 많이 겪고 있는 일이었어요. 정도만 다를 뿐 비슷한 맥락의 경험을 갖고 있었죠. 어떤 식으로든 대상화된 시선으로 타인에게 비춰지는 경험을 한 번은 하게 되잖아요. 그게 ‘시작’이었어요.

[함께프로젝트] ➁점을 넘어 면으로

<까만점> 감독&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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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용 자체는 절망적일지라도 남은 사람들은 절망에 잠식되지 않고 살아간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갈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힘이 나는 엔딩, 강력한 엔딩이 필요했죠.

[비혼 여성으로, 함께 살아가다] <나를 깨우는 바람> 출연진 비혼송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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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언어로 비혼을 정의하자면 ‘용기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주류를 거스르는 것이 쉽지 않은 사회에서 어떠한 이유가 되었든 비혼을 선택했다는 것은 아주 용기 있는 행동이니까요. 그래서 비혼을 추구하는 모든 여성이 존경스럽고 멋지기도 해요.

[비혼 여성으로, 함께 살아가다] <나를 깨우는 바람> 출연진 혜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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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도 할머니 전용 사진관을 하며 사진을 찍고 싶고 이들과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배우기도 하고 여행도 함께 하며 늙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잘’ 살아내어서 비혼여성의 다양한 삶을 말할 수 있는 페미 할머니가 되는 게 꿈입니다.

[비혼 여성으로, 함께 살아가다] <나를 깨우는 바람> 출연진 곽민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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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야기가 점점 다양해지기를 바랍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판단 없이 일단 들어보는 것보다 단단하고 다정한 연대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 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퍼플레이와 <나를 깨우는 바람> 팀에 응원과 감사를 보냅니다. 그 노력을 봐주는 관객까지 포함해, 이 일련의 싸이클이 우리를 매일 조금씩 더 자유롭게 해주고 있다고 느껴요. 계속해서 이야기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비혼 여성으로, 함께 살아가다] <나를 깨우는 바람> 김민주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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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좋은 친구들, 직장 동료와 일상을 공유하며 살아요. 지금처럼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게 부담스럽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서로를 챙기는 그런 연대 속에서 살고 싶어요.

때론 느슨하게 때론 강단 있게

<이름 없는 다방에서> <2박 3일> 정수지 감독/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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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본 적 없는 인물들을 만나고 싶어요. 사랑스럽고, 나쁜 구석이 없고,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캐릭터였으면 좋겠어요. 좀 찌질하더라도 옆에 두고 볼 수 있고, 양면성을 가졌지만 매력 있는 인물. 또 제가 만든 영화에서는 인물이 너무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요.

나의 괴물 같았던 시간을 고백하다

<까치발> 권우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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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영화를 통해 얘기하고 싶은 건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이자 또 누군가의 딸인 저의 성찰’이었어요. 그래서 지후한테도 ‘이건 네가 나오는 영화지만 너의 영화가 아니라 엄마가 너에게 잘못한 걸 솔직히 고백하는 영화야’라고 설명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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