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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가진 여자가 나를 끌어당긴다

<그녀의 욕조.> 박채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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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통해 미성년 여성과 성인 여성의 관계에 집중해온 박채원 감독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여자아이의 이야기”라며 “감수성이 풍부할 때의 불안불안한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의 대중목욕탕이 굉장히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 번 더 써보고 싶은 공간”이라며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말 한마디의 울림

<혼다, 비트> 양주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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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제 이야기와 감정에서 시나리오를 시작하고는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성격 탓인 것 같습니다. 이 성격 때문에 영화를 하는 것에 있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역시 바뀌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만들고 싶은 욕구

<이브> 오은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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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간절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를 꼭 하고 싶다는 간절함, 이야기가 영화가 되었을 때 관객에게 그리고 본인에게 아주 작게나마 울림을 주길 바란다는 간절함. 그것 없인 영화를 만들 수 없고, 만드는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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